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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를 접어두고 이글루스로 잠깐 다시 왔다.
티스토리에 새로 만들고 싶었지만 아직은 테스터 기간인지 초대장없이는 가입이 안되더라.=.=; 어쨌든 이곳저곳 괜찮은 블로그없나 뒤적거리다가 기껏 써놨더니 회사가 망해서 써놓은글이 통채로 날아간다거나..하는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면 안되니까,우선은 안심할수있는 이글루스에 잠깐 거처를 틀어보기로한다.후후. 어느덧 가을이다. 저번주 정말 거짓말같이 그 더위가 하루만에 가시더니 그이후로는 쭈욱 선선하고, 밤이 되면 썰렁하기까지 하다. 놀라운 지구의 공전운동을 다시한번 몸소 깨닫고있다. 퇴근하고 오면서 엠볼리에서 팬츠랑 검은색 긴팔셔츠를 한벌씩 샀다. 여기옷 난 좋더라.무엇보다 입었을때 편한느낌들어서 좋다. 옷도 멋지고. 집에 와서는 밥해먹고 이곳저곳 웹서핑하다가 드라마보다가 음악듣다가 마지막으로 이글루와서 일기쓰구있다. 오늘도 좋은하루가 될거야. :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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